64회
      통영국제음악제 <뱅 온 어 캔> 내한공연

      뉴욕 음악계를 발칵 뒤집은 그룹, 뱅 온 어 캔 (Bang on a Can) 모든 장르를 끌어안아 음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뱅 온 어 캔의 신선한 음악!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소리가 영상을 동반한 음악으로 변모되는 뱅 온 어 캔의 프로젝트 < Field Recordings >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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