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황후> 하지원-김영호, 서로에게 "발톱" 드러내며 "피바람" 예고? 2014-04-14

46회 마하가 내 친자식이라니?

승냥은 쓰러지는 마하를 받아서 안고 눈물을 흘린다. 승냥은 타환에게 마하를 죽이 려 한 진범을 밝혀내겠다며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바얀을 지목한다. 승냥은 타환과 황태후에게 한 가지 더 밝힐 것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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