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58회

<결혼 전, 예비시댁과의 왕래 가능한 빨리 해야 한다! VS 가능한 천천히 해야 한다!>

 

빨리 친해져야 한다!

“내 로망은 예비 시부모님과 함께 등산하기♡”

기혼녀들을 발끈하게 한 미혼녀 정아름의 ‘시댁찬가’!!

 

‘내 남자보다는 조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훔쳐라!’

결혼하고 싶은 개그우먼 박지선의 필살기!!

홍경민이 ‘찾아가는 조부모님 서비스(?)’의 첫 번째 목표 男이 된 사연은?

 

가능한 천천히 알아가야 한다!

이윤석의 눈물 나게 혹독했던 ‘처월드 입성기’!!

신체검사 → 하의탈의 사인회 → 사우나에서 버티기

장인어른 주최 하에 펼쳐진 ‘목욕탕 3단 체력테스트’의 결말은?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충격(?) 실화! 이보다 더 살벌한 3자 대면은 없다!

내 남편의 ‘전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난다면...?

 

그리고 패밀리들을 분노케한 생생한 연애담 공개!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풀하우스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아버지와의 소중한 기억들

김지민, 생사를 오가는 아빠의 전화를 외면했던 철없던 시절... 딸의 고백

홍경민, 내 삶을 바꿔준 가장 소중한 인생지침서.. 아버지의 편지

하춘화, 엄격한 아버지의 ‘연예인 딸’ 관리법! ‘한여름의 민소매 금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