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특집 1편 -

 

 

▶ <불후의 명곡> ‘J에게’ 30주년 특집! 명불허전 이선희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선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984년 ‘J에게’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거머쥐며 데뷔한 이선희는 ‘아름다운 강산’, ‘아 옛날이여’, ‘한바탕 웃음으로’, ‘알고 싶어요’, ‘나 항상 그대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국민 디바.

2009년 14집 이후 5년 만에 컴백한 이선희는 오프닝 무대로 ‘J에게’를 열창, 녹슬지 않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관객들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다시 한 번 이선희의 가창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역시 국민가수임을 입증시켰다.

이번 이선희 특집에는 가요계 최강 보컬리스트인 윤민수&신용재, 임창정, 홍경민, 바다, 알리, 더원, 벤, 박수진을 비롯하여 개성있는 실력파 밴드 장미여관, 퍼포먼스 최강팀 울랄라세션, 통통 튀는 걸그룹 걸스데이와 첫 출연하는 R&B의 요정 박정현까지 역대 최강 초호화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출연가수들은 애절한 발라드부터 댄스,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감동의 물결을 자아냈다는 후문.

전설 이선희의 스페셜 무대와 함께 명곡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어볼 수 있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은 오는 29일과 4월 5일 오후 6시 15분, 2주에 걸쳐 방송된다.

 

▶ ‘제 2의 이승기’ 꿈꾸는 울랄라세션, “키워주세요” 이선희에게 깜짝 고백!

 

 

울랄라세션이 <불후의 명곡>에서 이선희를 향해 깜짝 고백을 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에 출연한 울랄라세션은 무대에 앞서 제 2의 이승기가 되고 싶다며 전설 이선희를 향해 “키워주세요” 라는 센스 있고 강력한 한 마디를 건네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이 날,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 역시 퍼포먼스 최강팀답게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전설 이선희를 향한 재치 있는 고백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한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은 오는 29일과 4월 5일 오후 6시 15분, 2주에 걸쳐 방송된다.

 

▶ R&B의 요정 박정현, <불후의 명곡> 첫 출연! 본인 모창으로 숨겨둔 예능감 폭발!

 

 

▶ <불후의 명곡> 박정현 첫 출연! 뛰어난 가창력으로 폭풍 감동 무대 선사!

R&B의 요정 박정현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에 출연이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화제가 된 바 있는 박정현은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 섬세한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R&B의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정현은 무대 뿐 아니라 토크대기실에서도 그녀 특유의 과도한 손짓, 표정, 발음까지 흉내내는 이른바 ‘셀프 모창’ 개인기를 선보여 의외의 예능감까지 뽐냈다고.

예능감 충만한 박정현의 감동 가득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은 오는 29일과 4월 5일 오후 6시 15분, 2주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 <불후의 명곡> 가수로 단독 출연 임창정, 이선희 열성 팬 고백! “이선희 때문에 상사병 걸렸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임창정이 이선희의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이번주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에 출연한 임창정은 무대에 앞서 전설석에 앉은 이선희를 향해 “이선희 때문에 상사병까지 걸렸었다”고 깜짝 고백하며 후배이기 전에 팬으로서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한 것.

<불후의 명곡> 단독으로는 첫 출연인 임창정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 무려 36명의 합창단과 함께 명불허전 임창정 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임창정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전설 이선희를 향한 애정 가득한 스토리가 공개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은 오는 29일과 4월 5일 오후 6시 15분, 2주에 걸쳐 방송된다.

 

▶ <불후의 명곡> 홍경민, 전설 이선희 바람맞힌 사연의 진실은?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이선희와 홍경민의 둘만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불후의 명곡>에서 공개됐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에 출연한 홍경민을 향해 MC 신동엽은 “이선희를 무려 2시간 동안이나 기다리게 한 유일한 남자”라고 소개했고, 이에 홍경민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무대에 올랐다. 이어 그는“바람을 맞힌 게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무대 후 해명하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홍경민은 ‘갈등’을 선곡, 전설 이선희까지 무대에서 일어나 함께 즐기며 관객과 하나 되는 무대를 꾸며 큰 호응을 얻었고, 이선희는 홍경민의 편곡을 자신의 콘서트에 사용하고 싶다고 극찬하였다.

이선희와 홍경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은 오는 29일과 4월 5일 오후 6시 15분, 2주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 <불후의 명곡> 윤민수&신용재, 방송 사상 첫 듀엣무대 공개! 출연 가수 전원을 긴장시킨 무대는 과연?

 

<불후의 명곡>에서 윤민수와 신용재의 방송 사상 첫 듀엣무대가 공개된다.

첫 출연에 무려 4승을 거두며 우승을 거머쥔 바 있는 윤민수는 이번이 <불후의 명곡> 두 번째 출연이다. 신용재 또한 <불후의 명곡>에서 이미 네 차례나 최종우승을 한 바 있는 실력파 보컬로, 이 두 사람이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는 것은 처음이다.

이 날 두 사람은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 애절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열창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안겨줬다,

한편, 윤민수와 신용재 둘의 조합에 출연 가수 전원이 크게 긴장하며 숨 죽여 무대를 감상했다는 후문.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에서 첫 선보이는 윤민수와 신용재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는 오는 29일과 4월 5일 오후 6시 15분, 2주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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