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을 고르는 기준

상장분석책자로....

일단은... 
매출액,영업익,순익과 시총을 비교합니다.(과거 3~4년정도)
꾸준히 플러스로 증가, 유지되는 이쁜 놈들로... 
ROE가 10이상 유지됐거나 이제 막 증가하는 넘들로 추려내고,


그리고...
업계현황을 봅니다... 
시장전망, 시장점유율, 비슷한 기업들과의 장단점, 앞으로의 매출액, 영업익, 순익 방향성....!

이렇게 안정성과 돈버는 수준이 인정된다...하면,

차트로 넘어가서,
볼린져밴드로 수준을 봅니다. 상한선---중간---하한선... 의 위치를 보는데...일봉, 주봉, 월봉, 년봉...골고루...
차트라는게 순익 200억 이상이면 거의 코스피나 코스닥을 어느정도 따라가는 수준이기 때문에 ....
판단하기 애매한 위치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애매할 땐...   기다립니다.   내려가는 걸 지켜보고 있는때가 많죠... 일주일, 보름, 한달... 두달정도...면...
볼린저밴드의 주기에 웬만큼 걸려서... 하한선 부근이나 아래로 벗어나는 경우에...이 때! 매우 심하게 째려봅니다. 

사야할 것인가??? 기다릴것인가???  (이때의 기준은 주식가격의 절대적 수준과 기업가치인, 시총과 비교를 많이 합니다,
추가로 외인,기관,개인의 수급도 보게되구요)

그래서 사게되면 일주일이나 보름이면 상승, 하락, 보합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보통 저는 하락, 보합이면 기다리는 편이며,
(기업을 판단해서 들어간것이기 때문이죠.) 상승하게 되면, 팔 시점을 기다립니다... 이는 볼린저밴드로 판단을 하구요...

저도 매매하면서 겪은 건... 위의 조건이나 판단이 아닌 순식간에 클릭질하는 제 모습을 바라본적도 있고 한데...
조금씩 안정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