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선정의 기준은?
데이트레이닝의 종목은 ,
당일 강세종목,
전일상한가종목,
갭(Gap)상승종목 등 대략 3가지로 압축한다.
중기투자용 종목은
저점횡보주 중에서 실적주 중심으로 선정한 후 소량씩 저가에 매집한다.
챠트분석기법을 주로 이용하고 종목선정은 일봉과 주봉을 주로 참고한다.
종목선정은 우선 장세성격을 판단한다.
약세장인지 강세장인지 아니면 금융장세인지 실적장세인지를 결정한다.
강세장과 실적장세에서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약세장하에서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개별종목장세에 대비한다.
두번째로 일단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장세에 대한 성격이 정의되면
그에 대한 대상업종이나
종목군에서 챠트분석에 들어간다.
일단 챠트를 통해서 낙폭이 어느 정도인지,
바닥권은 가격과 시간적인 면에서 충분히 조정을
받았는지를 검토한다.
그 다음으로 일단 낙폭과대와 바닥권을 다진 종목이 선정되면
제 이동평균선의 진행방향을
점검한다.
최소한 중.장기(60일과 120일)이동평균선의 추세가
안정 내지는 상승추세진입기에 있는 종목인지를
관찰한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의 해당종목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내기 위하여
최근 거래량이 수반되고
있는지를 살펴본 후,
제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중에서
투자금액과 종목별 가격탄력성을 비교해 종목을 선정한다.
상승세의 종목 중에서 선정한다.
주로 5일선 위에 올라선 종목 중에 강한
종목을 고른다.
5일선이 아래에 있다는 것은 지지를 한번 정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물리는 일은 없다.
하지만 무조건 5일선 위에 있는 종목이라고 덥썩 잡으면 큰 일이다.
연속 상한가종목이 하락중에
5일선 위에 있는 것은 위험하다.
이럴 때는 MACD와 스토캐스딕도 같이 보아야 한다.
MACD와 %D,%K 가 천정에 붙어 있다가 고개를
숙였다면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 오늘 강하게 상승했던 종목들을 보면 5일선을 상향 돌파한 경우가 많다.
이런 종목을 관심있게
관찰하면서 장중에 갈아타기에 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평균거래량-40만주 이상인 종목 중 챠트상의 특이종목을 기준으로 삼는다.
주가 및 거래량의 제반 이동평균선이 상향돌파한 종목과
장중 호재뉴스 돌출종목도 포함된다.
스윙트레이더시에는 현재시장을 끌고 가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설정한
이후
(예:연말 코스닥에서는 일반인 인기종목, 최근은 외국인 선호종목)
매물대 및 저항선을 설정하고 이를 돌파한 종목이
공략대상이다.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그날 그날의 뉴스를 분석하고 추천종목을 쫓으며,
새로운 소스가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증권싸이트를 뒤지고 있다.
장이 끝난 후에도 언제나 거기에서 생각을 비우지 못하고 매달려서
급상승종목들에 대해 애석한 마음을
곱씹고는 한다.
하지만 너무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언제나 붙어있어야만 한다면 다른것은 전혀 할 수가 없지 않을까.
나는 종목선정을 그날 장이 마감한 후 시작한다.
당일 상한가.하한가.상승종목.하락종목 등을 검색한다.
재료보다는 당일주가흐름을 중시한다.
특히 상한가 분석을 통해 급등주를 찾기위한 노력을 많이
한다
가능하면 안정적 매매를 하기위해서는 언제든지 팔고 나올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일차적인 기준이다.
그 다음 우선순위는 당일 장중 등락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과
양선이 나올 가능성이 큰 종목,
그리고 향후 시장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종목 순이다.
낙폭이 깊은 종목은 반드시 거래량이 수반되는 종목을 골라야 하고,
상한가 행진을 하다가 고점에서 흔들리는
종목은 시초가가 깨져서 하락으로
시작한다면 장중 큰 폭 반등의 소지가 많으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선을 이용한다.
이동평균선이 지지선, 혹은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오랜 조정을 거친 주식은 이동평균선이 역배열하에 있게 된다.
역배열하의 주식은 상승하기 위해서는 많은 매물소화를 거쳐야 하므로
상승추세 전환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어
정배열 상태의 종목을 주로 다룬다.
데이트레이닝은 첫째 매매기술이 있고
경험을 많이 한 경우에 한하여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승할 때만 수익을 볼 수 있는 현물시장에서는
무척 힘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선물일 경우는 예외).
그러나 시장환경이 부득이 데이트레이딩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데이트레이딩을 해서라도 수익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데이트레이더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중요한 몇가지
개인적인 비법을 소개한다.
첫째, 그래프(일봉.주봉.월봉) 분석을 하여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락하더라도 복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그래프분석에 상승 목표금액의 정도를
계산해야 한다.
셋째, 매일 상승종목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3종목-5종목정도를 선별해 두어야 한다.
넷째, 모험심이 있어야 한다.
증권은 상승하기 시작하면 상상 이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두려움으로 인하여 매수하지 못하고 망설이다가는 기회를 잃게 된다.
다섯째, 뉴스나
정보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다.
여섯째, 그래프에서 상승 기미가 포착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그래프를 참조해야 한다.
그래프에서 상승.하락신호가 발생할
경우에만 매매를 해야 한다.
시장상황은 그래프에서만 알 수 있다.
대략 3가지 종목군을 잡는다.
정배열 초기종목군.
전일 강세종목군.
10일 신고가종목군 등으로 분류하여 관심종목화면을 만든다.
전일강세종목군은 주로 거래량급등종목이나 첫상한가종목을 의미한다.
정배열초기종목군은 1주일 정도의 기간을 둔
스윙트레이딩을 하며,
전일강세 및 10일신고가 종목군은 당일매매용으로 다룬다.
물론 시세의 강도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다.
데이트레이더의 기본자질 중 첫째는 부지런함인데,
그 부지런함의 대부분은
종목발굴에 할애해야 한다.
장기투자자보다 데이트레이더일수록 종목발굴 노력을 더욱 필수적이다.
단기투자인 만큼 고점매도의 중요성은
절대적으로,
종목별 고점을 챠트에서 샅샅이 찾아내야 하기 떄문이다.
개인적인 방법을 얘기하면, 매일 장종료 후 전종목의 일봉을
검색한다.
강한 상승진행의 챠트.
상승초기의 챠트.
바닥에서 상승으로 U턴하는 챠트.
거래량 폭발과 함께 인기를 누리며 상승하는 챠트,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늘며 약간 상승 후 횡보하던 주가가 첫 상한가로
마무리된 챠트 등을 집중적으로 찾아낸다.
그런 다음 이런 종목들을 관심종목으로 편입하고, 두 가지를 최종확인하는데,
먼저 거래량이 바닥에서 증가했는지 상승 후 증가했는지를 체크한다.
마지막으로 당시 시장에서의 인기 테마업종인지를 체크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데이트레이더 세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이 정도의 부지런함은 감수해야 한다고 본다.
추세상향인 종목과 1일가격변동폭이 큰 종목,
거래가 빈번하고 거래량이 적정한 종목 등을
선호한다.
추세상향인 종목이란 골든크로스 종목,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의 종목,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이지만
중.장기선이 추세 완화되고 단.중.장기선이
차례로 평행 및 우상향하는 종목을 꼽을 수 있다.
우량종목만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한 최근의 실적이나 기업내용을 살펴본 후
부실의 리스크가 있는 종목은 피한다.
1등주식을 중심으로 매매한다는 얘기다.
이러한
종목선정은 전환형 기업을 놓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막대한 손실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한다.
이러한 기준은 시중의 정보만 믿고
정보에 나섰다가 부도라는 쓴 경험을 당한 후에 터득한 것이다.
기술적 분석상 중.단기이평선 위에 놀고 있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 등
기타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들은 그 다음 문제이며, 다수의 트레이더들과 대동소이하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시황을 많이 참조한다.
기술적 분석에만 치중하다 보면 전체 숲을 못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자칫 잘못된 선택을 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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